보트 선저 AF 도료에 대하여 !

해안가에서 바위에 붙어 서식하는 따개비를 다들 보셨을 겁니다. 
이러한 따개비는 흡착력이 우수하여 선박의 바닥, 심지어는 커다란 고래의 피부에 붙어서도 서식을 합니다. 
선박의 바닥에 따개비들이 붙으면 바닷물과의 마찰력이 증가하여 붙은정도에 따라 보트 속력과 연료의 효율이 최저 30%이상 감소하게 됩니다.

그래서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 배의 흘수선 아래의 바닷물에 잠기는 부분에는 특수하게 만든 페인트인 선저도료(antifouling paint : AF)를 경하흘수선(輕荷吃水線) 아래쪽 선저부에 발라 해중생물(패류·해조류)의 부착을 방지하는 선저방오(어)용 도료(페인트) 입니다.

성분 중에 유독한 수은과 구리의 화합물인 산화수은·이산화구리를 함유하여 직접 강판에 바르면 이를 부식시키므로 AC도장 후 약 2시간 경과 한 다음에 도료를 도표 하여야하고 거의 대부분 이용하는 선박의 주 재료인 FRP인 경우에서 깨끗이 청소후 말려 바로 도포한뒤 보편적으로 2~5시간정도 건조시킨후(AF+염도의 합성) 바로 바다에 내려 띄우게 됩니다.

따라서 AF와 AC는 잘 밀착되고 해수에 강하며, 건조가 빠르고 도막에 균열이 생기지 않아야 하며, 건조도막을 형성. 해수 중에서 독물이 서서히 표면으로부터 조금씩 녹아서 독물화합물·독물이온에 의하여 생물의 부착을 방지하고, 부착된 것은 탈락시키는 것입니다.

■ AF의 특징

●요즘은 친환경 무독성 제품 : 기존 사용하던 도료의 유해 성분인 유기주석화합물이 배제 하는 우수한 방오
   기능 (각종 해상부착생물의 부착방지 및 성장억제(따개비 등)

●경제적 효과 : 단1회 도장으로 6개월이상 효과 지속 (나노공법제조, 코팅)

●작업의 용이성 : 독성이 없는 친환경원료를 사용한 제품으로 일반 도장 방식으로 도포해주는 손쉬운 코팅 작업 
   방식 입니다. 

◆ AF를 칠하기 위한 각종 작업도구

  

♬ 남해군 삼동면 동천리 양화금마을 양화금어촌계에 비치되어 있는 배 크레인(약 3톤 미만)을 이용할시는 오리고 내리는대 비용은 제가 이야기 하면 3만원 입니다.

부근 인근 가까운 옆동네에는(물건항.노루목항) 편안한 차량이용한 트레일러 슬럼프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양화금 크레인을 이용하면 1박 이상일 경우 배 계류도 용이하여 차라리 3만원주고 이용하는게 여러면에서 편리 할것 같습니다.

자가 보트를 이용하여 보팅낚시를 즐기는 메니아님들께서는 주변에 여러어종과 낚시 포인트가 많은 양화금항을 이용해 보세요. 

혹시. 횐님중 트레일러 이동 출조 자가보트 계신분 남해로 오시면 편안하게 포인트 안내해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