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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황·조행기 | 밤 붕장어 호조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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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청사초롱 작성일20-10-23 09:47 조회51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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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요즘 계속 돌문어와 붕장어 밤낚시를 겸하여 다녔습니다.

 

어젯밤 초저녁에 문어 두마리 올리고 북서풍이 너무 거쎄어 바람이 잦아드는 양화금 뒤편으로 일명 깊은구미 포인트를 옮기고난후 담배필 여가없이 거의 한시간동안 계속 붕장어를 올렸어요.

 

60마리는 훌쩍 넘은 것 같아요.

집에돌아와 손질하여 아침 모두 나눔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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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장어는 남해바다에서 매우 흔한 물고기 가운데 한 종류이지만 주로 남해 • 서해안에 많으며 방파제에서 원투낚시와 다량으로는 배낚시로 많이 낚이죠.

 

낚시꾼들의 주 대상어로는 크게 인정을 받지 못하지만 어종별로 낚시 장르가 다양해지면서 근래에는 남해지역을 비롯해서 서해 중부의 충남 북부권에서도 배낚시꾼들이 많아졌다는 것을 실감합니다.

 

붕장어는 그 어떤 어종보다도 영양가가 높고 맛도 좋아 낚시인은 물론 일반인에게도 친숙한 어종 입니다.

 

낚시인의 요리로는 회가 가장 우선인데 새하얀 살이 듬뿍 담긴 지방질과 어울려 좋은 식감과 감칠맛을 더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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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전문가가 아니면 회를 뜨기 위해선 난관은 껍질을 벗기는 일입니다.

목 부분을 아주 얇게 빙 둘러 칼집을 내고 머리를 도마에 설치한 못에 끼우거나 쑤세미나 밴치로 꽉 잡고서 쭉 잡아당겨 벗기면 됩니다만 말처럼 그리 쉽지 않습니다.

 

붕장어는 또 숯불 소금구이나 양념구이가 좋고 된장매운탕을 끓여도 일품입니다.

 

남해의 군민들은 비싼 민물장어로 인하여 손쉬운 붕장어를 더 보양식으로 꼽습니다.

 

사실 영양가면에서는 민물장어나 바다장어나 별반 차이가 없지만 민물장어가 식물성기름이 많아 맛에서는 분명 나아요.

 

 

감사합니다.

 

환님들 밤 붕장어 동출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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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지구별여행자님의 댓글

지구별여행자 작성일

선상갈치를 자주가다보니 붕장어 잡아본적이 꽤 오래전 기억같습니다.
숯불 양념구이가 아주 맛난 고기였습니다^^

청사초롱님의 댓글

청사초롱 댓글의 댓글 작성일

오랜만 이네요.
올핸 내만선상 갈치는 성적이 안좋아요.
그냥 손쉬운 붕장어 밤낚시 다닙니다.
비용도적게들고 먹거리도만하아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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