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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이야기 | 밤에 피는 달맞이 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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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청사초롱 작성일20-10-14 09:38 조회5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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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피는 달맞이꽃

 

 

안녕하세요.

 

석양 무렵에 노랗게 피었다가 이튿날 아침 햇빛이 난 후에는 약간 붉은빛이 돌며 시들어지는 밤에 피는꽃 야화 입니다.

 

달맞이꽃의 수술을 보면 꽃가루가 진주목걸이처럼 길게 엉켜저있는데 이게 끈끈해서 나방이 꽃가루에 앉으면 들러붙어 밤에 번식을하는 우리네 인생사와 닮은 꽃 입니다.

 

인간들이 원하지 않는곳에 흔하고 누가 일부러 심지않았고 경제적 가치가 없이 자란 모든 식물들을 잡초라고 하지요.

 

실제로 달맞이꽃은 마늘밭에 자라면 마늘밭에서는 잡초일 뿐 입니다.

하지만 경제적 가치가 없을 뿐이지 모두가 식물로서의 인간에겐 약용효능이있는 존재의 가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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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구멍이 포도청이라 낮에는 일하고 밤낚시를 즐겨한지가 어언 30년이 지난 것 같습니다.

 

흔히들 자연은 인간을 위해서라고 생각하지만 자연은 자연일 뿐인데 인간이 해하고 있는 것 입니다.

 

낚시는 신이 창조한 아름다운 자연이란 곳에서 행하여지기 때문에 조금만 주의를 기울이면 케스팅하면서 하늘을 똑바로 집중해서보면 자연환경을 이해하는 낚시꾼 이라면 신을 볼 수도 있다고 태연자약 허풍치는 구절을 읽으면 나는 낚시꾼이라는 그의 직업 소개가 결코 은유만은 아님을 알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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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모든 낚시인들이 장담하듯 낚시에서 인생을 배울 수 있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청사초롱이 다른 낚시꾼보다 나은점이 있다면 허풍과 허세, 그리고 찐한 농담을 섞어 낚싯꾼으로서 시력 0.3인 물고기에게 합사 매듭연결 자리가 보이지 않도록 잘 엮어 따분하지 않게 낚시경험담을 들려준다는 점이죠.

 

사실 고기를 못 잡는날이 더 많습니다.

그래서 주변에서는 청사초롱은 이론 박프로에서 실전 꽝조사 , 똥프로라고도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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