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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이야기 | 어린(魚鱗) 콜라겐과 낚시질에 대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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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청사초롱 작성일20-07-31 10:25 조회5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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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魚鱗) 콜라겐과 낚시질에 대하여 !

 

 

안녕하세요.

 

건강하면서 어려보이는 피부의 필수조건이 콜라겐이라는 이야기는 흔히 듣습니다.

 

나이가 들면 노화가 시작되면서 자연스럽게 콜라겐의 생성도 줄어든다고 합니다.

콜라겐의 감소로 피부에 주름이 생기기 시작하며 신체내 관절의 연골의 탄력성도 감소한다고 하지요.

콜라겐이 사람의 피부노화방지, 혈관, 근육강화, 뼈관절까지 구성한다는 것은 모두가 알고있는 얘기들입니다.

 

우리 몸에서 두 뼈가 맞닿아 부분을 관절이라 칭하는데 연골의 주된 구성 성분중 단백질군의 콜라겐이 50%가 넘는 비율을 차지하고있어 콜라겐의 탱탱한 성질이 외부로부터 뼈에 부딪히는 충격을 흡수하고 뼈들이 부드럽게 움직이는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평소 근육을 키울 수 있는 근력운동과 함께 식이요법으로도 관절염을 예방할 수 있고 모든 음식을 골고루 섭취하는 것은 물론 연골을 강화할 수 있는 콜라겐이 많이 함유된 식품을 섭취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옛 선조들은 건강한 사골을 이용하여 뼈에 좋은 영양을 보충하고 앞으로 다치지 않도록 뼛심을(콜라겐) 기르라는 의미로 먹는 것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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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콜라겐이 많이 함유된 재료는 돼지껍대기로 알고 있지만 실은 지방이적은 저분자 불포화 단백질인 물고기중 슬라임성 점액질 층이 어린(魚鱗)비늘이고 그 다음은 물고기 껍데기라고 합니다.

 

몇십년전부터 바닷가 어부들께서 볼락과 전어는 비늘을 치지않고 그냥 콩대불에 구워먹는거고 붕장어 역시 껍데기채 구워먹으면 최고의 음식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항상,

낚시는 출발할때의 느낌이 고기를 낚아 집에서 요리하여 섭취하는 것 까지가 낚시의 끝이라고 말합니다.

 

낚시로 사색의 영감을 얻고 단백질이 풍부한 콜라겐을 섭취하여 가족의 건강까지 도움을 준다면 이만한 취미생활이 있겠습니까?

 

청사초롱은 세상 낚시질의 시시껄껄한 얘기들에 대해서 소박한 지식을 줌으로써 인생에 대해서 나름 바꾸어나갈 수 있는 그런 작은 영감의 힘을 드리고 싶은거죠.

 

감사합니다.

남해 청사초롱 카페 바로가기https://cafe.naver.com/namhae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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