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볼락 7월 22일 한여름밤의 조황 입니다. > 남해낚시

본문 바로가기


회원로그인

 
부동산물건접수 남해건축은
청사초롱에게 맡기세요
HP : 010-3872-8301
 
Quick menu

남해낚시

낚시이야기 | 밤볼락 7월 22일 한여름밤의 조황 입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청사초롱 작성일20-07-22 08:47 조회83회 댓글0건

본문


교감 (交感)

 

낚시의 묘미는 찌올림과 찌내림에 있고 .

 

입질을 통한 물고기와의 교감이 없다면 낚시는 그저 평범한 레저에 불과할 것 입니다.

보이지 않는 물속의 물고기들의 취이(取餌)활동을 찌와 초릿대의 교감으로 통하여 짜릿한 어신을 교감하는 것 입니다.

 

서로 접촉하여 사상이나 감정 따위를 함께 나누어 가지는 것 이지만.

 

오케스트라 연주의 성패는 연주자와 지휘자의 조화로운 교감이 얼마나 완벽히 이루어지느냐에 달려 있듯이.

물고기와의 습성에 우리 낚시인이 얼마나 교감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고 합니다.

8a414028c24df91d807da2aac1c9ad87_1595375

 

010으로 바꾸고 처음찍은 낚시조황 사진 입니다.​

 

 

 

올해 3월초순부터 부동산 경기가 끊어져 아직까지 부양해야할 의무가 남아있어 몸에 힘든 각종 토목작업과 건축시공 일들을 해오면서 이번달 중순에 마무리되어 누적된 피곤함을 몇일 쉬면서 몸을 추스르고 있습니다.

 

어젯밤,

한여름밤에 뜸금없는 뽈락생각으로 혼자 홀연히 다녀왔습니다.

 

약간의 적조성과 너울파도가 많았지만 혼자 두어시간 배에앉아 초릿대를 응시하며 사색에 잠겨보기도 합니다.

 

한동안 안부도 물어보지못한 누나들과 동생에게 안부전화도 해보는 나만의 시간도 가져봅니다.

 

뽈락이 안물어줘도 될텐데 따금따끔 5마리와 쏨뱅이, 붕장어, 새꼬시갈치가 소식을 전해 줍니다.

 

바다가 주는양식이니 주는데로 받아 적은량이지만 한끼의 반찬거리로 충분하고 고맙게 생각 합니다.

 

감사합니다.

8a414028c24df91d807da2aac1c9ad87_1595375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남해낚시 목록

Total 468건 1 페이지
남해낚시 목록
[468] 낚시이야기 안녕하세요. 남핸 가을 단비가 내립니다. 첨부파일
작성자 : 청사초롱 | 작성일 : 2020-11-19 | 조회수 : 32
안녕하세요. 요즘같이 우울한 시기의 일상생활중 공간을 벗어나 새롭고 넓은 공간에서 여러 사람들과 함께 낚시라는 공통된 취미활동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낚시를 통해서 개인이 가지고 있는 정신적 • 신체적 • 사회적 기능의 감퇴를 증진시키며 자존감과 협동심 향상시킨다고 합니다. ​ ​ ​ ​ ​ 낚시는 기술의 위에 성립하고 낚시란 기술이 말해준다는게 정설 입니다. 고기의 서식처를 읽는 것 • 미끼를 먹게 하는 것 • 올리…
[467] 낚시이야기 생활낚시 인생 ! 첨부파일
작성자 : 청사초롱 | 작성일 : 2020-11-18 | 조회수 : 40
생활낚시 인생 ! ​ ​ 안녕하세요. 흔히들 우리낚시꾼은 초보일 때는 아무것도 모르고 어께너머로 배워 깊이 생각할 여유가 없지만 점진적으로 낚시고수의 단계에 이를수록 어려워지는 미묘한 묘리(妙理)상황을 접하게 되는게 사실 입니다. 어느정도 중급에서 발전하여 고수가 되면 이론과 테크닉을 겸비한 다양한 장르의 낚시기법 연구개발에 한계를 느낍니다. ​ ​ ​ ​ ​ 예전엔 어려운 어종으로 승부를 갈라놓은 욕심을 부렸지만 …
[466] 낚시이야기 낚시와의 교감 ! 첨부파일
작성자 : 청사초롱 | 작성일 : 2020-11-15 | 조회수 : 27
낚시와의 교감(交感) ​ 안녕하세요. 사무실 전면이 남향이라 따스한 햇살이 내리쬐는 일요일 오전 늦가을의 정취입니다. 어젯밤에도 혼자 조용히 붕장어낚시 다녀왔습니다. 수온이 16도로 떨어지니 붕장어 조황도 줄어드는 것 같습니다. 수온이 1도 변화함에 따라 물고기는 50km를 이동한다는 속설이 있듯이 가을 낙엽과 같은 이치인가 봅니다. ​ ​ ​ ​ ​ 아마도 이번엔 청사초롱호를 뭍으로 올…
[465] 낚시이야기 물고기도 포인트를 형성하는 자리가 있습니다. 첨부파일
작성자 : 청사초롱 | 작성일 : 2020-11-12 | 조회수 : 57
​물고기도 포인트를 형성하는 자리가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어언 40여년간 취미낚시를 해오면서 그동안의 어종에 따른 다양한 포인트 경험에(낚시일기장) 의하여 유독 잘 낚이는 장소가 따로 있어 낚시인들을 그 자리를 이미 파악하였기에 꾼들은 시기쯤에 습관처럼 찾게 되지요. 잘 낚이는 자리와 잘 낚이지 않는 자리와 비교해 보면 한마디로 비행할 때 육지를 내려다보면 마을과 도시가 운집해 있듯이 수면 겉으로 그 이유가 파악되기도 하지만 전혀 특별…
[464] 낚시이야기 안녕하세요 , 청사초롱호가 아파요 ! 첨부파일
작성자 : 청사초롱 | 작성일 : 2020-11-08 | 조회수 : 56
안녕하세요. 11월의 첫 휴일인 오늘은 햇살이 따뜻합니다. 몇일 차가운 바람이 불어 밤낚시에 방한복원피스를 입고 임하였습니다. ​ ​ ​ ​ ​ 약 10일전부터 청사초롱호가 어딘가 아픈데가 있어요. ​ 계기판에 체크엔진 점등과 경고부자가울려 밤마다 붕장어낚시를 다니면서도 조바심이 불안하게 하였습니다…
[463] 낚시이야기 안녕하세요 , 오늘이 10월의 마지막날 밤입니다. 첨부파일
작성자 : 청사초롱 | 작성일 : 2020-10-31 | 조회수 : 55
안녕하세요. 가을의 막바지인 오늘이 10월의 마지막날 밤입니다. 낮엔 약간더운기운이 감돌지만 밤바다는 춥습니다. 요즘 밤낚시때 방한복 항공원피스를 입어야 감기들지 않을 정도입니다. 언제나 그랫듯이 10월의 마지막날밤을 기억하기위해 밤낚시를 다녔죠. 오늘은 밤낚시가 좀 어렵게 되었습니다. ​ ​ ​ ​ ​ 청사초롱호를 레져등록한지가 벌써 2년이 되었는데 몇일전 선실에있는 계기판에 빨간불점등과 경고음이 2초 단…
[462] 낚시이야기 우리네 낚시에서의 인생이란 것은 ? 첨부파일
작성자 : 청사초롱 | 작성일 : 2020-10-28 | 조회수 : 46
우리네 낚시에서의 인생이란 것은 ? 안녕하세요. 지금 시작할려는 내가 하는 일은 나에게는 시작일지 모르나 계획된 일들에 대하여 느리게 진행 될 것 같습니다. 그러나 지금껏 겪어왔던 위기관리 정신으로 꼼꼼히 얼마나 충실히 끝마무리를 이행하는가에 따라 나와 다른 어느 누군가에는 끝이 되기도 하겠지요. ​ ​ ​ ​ 우리의 인생을 다시한번 되돌아 보고 후회없는 마무리 인생을 지금이라도 살아가야 겠지요. …
[461] 낚시이야기 밤에 피는 달맞이 꽃 ! 첨부파일
작성자 : 청사초롱 | 작성일 : 2020-10-14 | 조회수 : 54
​ 밤에 피는 달맞이꽃 ​ 안녕하세요. 석양 무렵에 노랗게 피었다가 이튿날 아침 햇빛이 난 후에는 약간 붉은빛이 돌며 시들어지는 밤에 피는꽃 야화 입니다. 달맞이꽃의 수술을 보면 꽃가루가 진주목걸이처럼 길게 엉켜저있는데 이게 끈끈해서 나방이 꽃가루에 앉으면 들러붙어 밤에 번식을하는 우리네 인생사와 닮은 꽃 입니다. 인간들이 원하지 않는곳에 흔하고 누가 일부러 심지않았고 경제적 가치가 없이 자란 모든 식물들을 잡초라고 하지요. …
[460] 낚시이야기 우리에겐 낚시라는 취미가 있지않습니까 ? 첨부파일
작성자 : 청사초롱 | 작성일 : 2020-10-13 | 조회수 : 42
안녕하세요. 코로나19 시대로 본의 아니게 “ 언택트 ”한 삶이 이어지는 상황이 사람들로 하여금 정신적 혼란을 불러온다고 합니다. 자신의 뜻대로 되지 않는 여러 가지 일들은 우리로 하여금 자신의 감정이나 상황을 평소와는 다르게 만들어 아마도 미래의 누군가는 지금 이 시대를 우울의 시대라 정의할지도 모르겠다고 합니다. ​ ​ ​ ​ 적응하기 어려운 환경조건에 심리적, 신체적으로 긴장하고있어 정말 스트레스받는 일입니다. 이때, 조금…
[459] 낚시이야기 오랜만에 날씨가 좋아저 또 홀연히 밤마실 다녀왔습니다. 첨부파일
작성자 : 청사초롱 | 작성일 : 2020-09-26 | 조회수 : 59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날씨가 좋아저 또 홀연히 밤마실 다녀왔습니다. 이전이나 지금에도 물고기를 잡는 어부와 낚시꾼은 같은 목적을 지녔습니다. ​ 어부는 그물과 낚시를 통해 치열하고 고된 삶을 드리우고 그물과 배는 어부 생존의 수단이자 가족 생계를 이끌어가는 도구 입니다. 그러나 낚싯꾼은 그 목적의 이면에는 삶의 수단과 취미로서의 차별성이 존재하지만 저는 많은량을 잡아 허세와 허풍을 떠는것보담 오래전부터 밤바다의 정막과 공간의 사색이 더 좋아졌습니다.…
[458] 낚시이야기 세상이 시끄러울 지라도 재밌게 살자 ! 첨부파일
작성자 : 청사초롱 | 작성일 : 2020-09-23 | 조회수 : 52
작년 이맘때쯤 내만 밤낚시 였습니다. ​ ​ 세상이 시끄러울 지라도 재밌게 살자 ! 안녕하세요. 짧고 쉬운말인 것 같으나 “ 재밌게 살자 ” 라는 것은 세상에서 제일 어려운 일인 것 같습니다 ! 힘든일을 하지않고 탱자탱자 노는 것은 굉장히 재밌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이마저도 재미가 퇴색되고 이전에 겪어봤기에 질리기 마련입니다 한량이 아닌 가족과 노후를 위해 열심히 일을 하는사람이라도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 지치기 마련…
[457] 낚시이야기 요즘 새로운 갈치 텐야낚시에 대하여 ! 첨부파일
작성자 : 청사초롱 | 작성일 : 2020-09-17 | 조회수 : 76
​ 안녕하세요. ​ 요즘 남해안의 내만 가까운 먼바다나 갯바위, 방파제에서 갈치루어낚시중 텐야낚시가 하나의 장르로 자리잡아 가는 것 같습니다. 아마도 어원은 에깅낚시에서 무늬오징어나 참돔 생미끼 낚시방법에서 유래된 것으로 보여지며 표현이 일본말이여서 한국에서는 아직 마땅한 용어가 정리되지않아 우리 낚시꾼들에겐 그냥 텐야낚시라고 부르고 있지만 갈치 생미끼낚시라고 생각 하시면 됩니다. 그럼 텐야낚시 기법에 대하여 작은 지식이나마 알아 볼까요 ? …
[456] 낚시이야기 낚시는 항상 스스로 터득하고 조사가 만들어가는 것 입니다. 첨부파일
작성자 : 청사초롱 | 작성일 : 2020-09-16 | 조회수 : 53
안녕하세요. 여름이 지나고 가을로 접어들어 이제 바다는 거의 평온을 찾은 것 같습니다. 어제, 청사초롱호 양화금 방파제 계류줄이 삭아 20미리 새밧줄로 연결부위 사토미넣어 갈아 끼우는데 땀에 흠뻑젖지만 거의 한시간이상 걸렸습니다. 마무리하고 양화금 초소뒷면 수심 약 20m 지점에 바람과 파도가 약간 높지만 계류하고 어둠이 내리기전에 밤갈치낚시를 위한 발전기와 200W짜리 집어등을 설치 합니다. 첫입질에 3지가 물고 늘어집니다. 이후 생미끼와 루어…
[455] 낚시이야기 늙어만 가는것이 아니고 익어 갑니다. 첨부파일
작성자 : 청사초롱 | 작성일 : 2020-09-12 | 조회수 : 23
안녕하세요. 열심히 일하고 어떤 휴식을 취하는지, 어떤 것을 먹는지, 어떤 환경에서 생활하는지, 충분한 잠을 자는지, 어떤 생각을 하는지. 우리의 모든 습관들이 우리들의 건강한 삶을 만듭니다. 그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먹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사람은 먹는 것을 통해 기본적인 에너지를 얻습니다, 청사초롱 또한, 어언 40…
[454] 낚시이야기 가을 밤낚시의 낭만 ! 첨부파일
작성자 : 청사초롱 | 작성일 : 2020-09-09 | 조회수 : 49
가을 밤낚시의 낭만 안녕하세요. ​ 낚시는 인간이 영유하는 유희의 정점이라고 말할 수 있다고 합니다. 자연을 벗삼아 수려한 풍광을 즐기고 낚시와 더불어 짜릿한 손맛의 쾌감을 즐기며 낚으면 싱싱한 회맛과 탕으로 입맛을 돋우고 안 잡히면 가져온 여러 음식들로 낚시캠핑의 낭만을 즐기고 싶을 때 입니다. 여유로운 밤낚시를 즐기려면 무엇보다보 손맛과 눈맛. 입맛을 충족시켜줄수 있는 일탈에서 벗어나 자연과 교감하여야 합니다. 그동안 세 번의 태풍으로 인하여 청사초롱호는…
게시물 검색

회사소개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Copyright © nam.dafara.com.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