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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교실 | 갯바위 밤뽈락 민장대 낚시에 대하여 !

페이지 정보

작성자 청사초롱 작성일19-12-08 12:33 조회26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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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바위 밤뽈락 민장대 낚시에 대하여 !

 

 

안녕하세요.


이제 본격적인 갯바위 밤볼락 아직은 시즌 초반 오프닝으로 내년 5월까지 입니다.

나름 20여년간 포인트를 훤히 읽고있는 남해군 삼동면 동천리 양화금마을 인근과 창선면 장포골프장 일대 갯바위 밤볼락 낚시 포인트를 소개해 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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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볼락 갯바위 포인트는 양화금마을 도보로는 펜션밑. 초소밑. 유어선으로 이동하는 뱀산 끝머리. 칼바위 입니다.

창선면장포일대 포인트로는 골프장 사유지로 인해 모두 선상으로 이동해야하는 채석장. 대바위. 사각바위. 초롱바위. 삼강여. 코바위(직바위). 물내림자리. 장포초소밑계단자리 일대 입니다.

요즘 아직은 초반 시기일때는 오후 5시쯤 승선하여 5시30분쯤엔 아직 어둡지 않은 시간에 포인트 발자리를 탐색하여 채비를 준비하고 6시쯤엔 집어등을 밝히기 시작하여 밤 10~11시에 철수 하게 됩니다.

 

(양화금항 네비주소 : 경남 남해군 삼동면 동천리 6번지)

출조시 물때와 그날의 물때와 조류, 바람방향을 꼭 미리 숙지하시어 포인트를 미리 선정하시기 바랍니다.

위 포인트의 경우 모두가 겨울철 북서풍이면 아주 조용한 안방 같은 곳이며 장포쪽도 괜찮으나 동풍(샛바람)이 강하면 낚시를 포기하는게 좋으나 채석장 포인트는 안방같은 포인트가 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물때를 꼭 숙지하여야하며(6~10물때) 볼락은 들중물때부터 날중물 때 까지가 가장 왕성한 입질을 받는 시간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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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깊은곳에 있는 볼락들을 발 앞으로 피어오르게하는 집어등의 요령이 필요합니다.


집어등은 처음엔 조금멀리서부터 차츰 발밑으로 비춰 집어등 밖에서 유인 밑밥을 조금식 당겨오면서 던져 피어오르는 볼락을 가까이로 끌어들이는 테크닉이 중요합니다.

따라서 민장대는 처음에는 3칸반 정도에서 볼락의 수심 입질층과 수면에 피어오르는 시기에 따라 2칸반 정도로 바꾸어가면서 조류에 따라 조개봉돌의 가감이 필요하며 부지런한 강약. 쇼크 채비 손 놀리기에 따라 조과가 풍성해 집니다.

군집성향을 띠는 볼락은 한번 낚이게 되면 마릿수가 보장되지만 반대로 낚이지 않게 되면 거의 빈작 수준이 될 수가 많이 있습니다.

하루에도 열두번씩 천기를 읽는다는 볼락은 봉돌소리에도 민감한 반을을 보일때가 있으므로 그많큼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필수 정숙을 요합니다.

초저녁에는 천천히 들어주기를 하다가 어둠이 깊게 깔리면 옆으로 타이밍을 주면서 15도각 옆끌기 맥낚시가 좋습니다.

요령은 멀리 양쪽 외각으로 착수음이 적게 가볍게 던져 중심으로 꼭 끌어와야 볼락을 모으는 방법이 테크닉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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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바위 밤볼락 포인트는 지형의 기복이 심하고 해조류(몰)와 수중여가 많은 후미진 홈통 지역으로 조류의 간접영향권이 좋은 포인트 이지만 미리 답사하지 않고서는 그날 선장의 포인트 결정에 따르기 때문에 어려움이 많습니다.

뽈락낚시의 채비놀림 요령은 생각만큼 쉬운게 아니며 연습이 필요하며 볼락은 대단히 예민하고 까탈스러운 물고기 입니다.

뽈락이 토라지면 항우도 울고간다 라고 하는데  꾼의 입장에서는 참 애터지고 환장할 노릇이지만 언제 볼락이 토라지기전에 속전속결로 고수처럼 달래가면서 하는기술이 아주중요 합니다.

볼락바늘은 10호이내정도의 흑색이 좋으며 미끼를 바늘에 꿰는 모양에 따라서도 입질이 현저한 차이를 보입니다.

 

사백어와 청갯지렁이. 새우는 머리부분만을 바늘 중간에 통과 시켜서 꿰어야하며 이는 볼락이 미끼의 머리부분부터 공격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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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장대 맥낚시는 추를 조류가 세게 흐를때는 바늘 가까이에 조개봉돌을 달고 조류가 약할 때는 바늘에서 먼곳에 추를 달아야 미끼의 자연스런 고패질(옆으로 끌기/일명 쇼크)의 기술에 따른 살아서 움직는 미끼처럼 보여야 합니다.

 

밤뽈락낚시는 말로는 쉽지만 그리 호락호락 넘어오질않는 초반의 시기입니다.

이전엔 일부러 앙탈진 손맛 때문에 선상보다는 갯바위 밤뽈락낚시를 먼 원도권인 갈도까지도 많이 출조하였습니다.

민장대에 왕사미가 물고늘어질땐 그 짜릿한 희열의 손맛을 느껴보지않은분은 모를겁니다.

민장대, 채비법등 언제나 전수해 드리겠습니다.


 

그래서 꾼들은 손맛, 희열, 감동, 성취감을 주는 선상낚시보담 갯바위나 방파제 민장대 낚시를 좋아합니다.

 

 

밤뽈락 갯바위낚시 출조하실분 계시면 필히 2인 1조로 청사초롱호 밤출조시 횐님이시면 갯바위에 하선해드리고 돌아올 때 함께 귀항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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