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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0] 조황·조행기 밤볼락 2월 25일 조황 입니다. 인기글첨부파일
작성자 : 청사초롱 | 작성일 : 2020-02-27 | 조회수 : 245
안녕하세요. 그제는 겨울비인지 봄비인지는 아직은 판단하기 어렵지만 왠종일 비가 내렸습니다. ​ 그덕에 토목공사를 하루쉬었고 7일간의 각종비용을 일괄 전액 정산하였습니다. 앞으로 약 10일이상을해야 거의 마무리가 될 것 같습니다. 공사현장이 남해군 서면 작장리 199번지인데 바다경치가 참좋은곳 이지요. ​ 바로밑 전원주택공사가 거의 마무리 단계인데 여러가지로 문제가 있어 현재 출입이 어렵지만 어제 하수관공사 때문에 출입이 허용되어 남해에서는 이만한 전원주택 경치를 손꼽아도 1순위인 것 같습니다. …
[1229] 조황·조행기 밤뽈락 2월 24일 조황 입니다. 인기글첨부파일
작성자 : 청사초롱 | 작성일 : 2020-02-25 | 조회수 : 318
안녕하세요. 아직은 꽃샘추위도 아닌데 근간 남해는 북서풍 겨울바람이 거쎄어 체감온도가 뚝 떨어졌습니다. 토목공사현장이 북서풍을 맞는곳이라 하루종일 추웠어요. 벌써 7일째인데 3단중 도로부분과 오하수 300미리 배관 매설과 집수정 작업을 함께 하면서 첫단을 마무리하였고 앞으로도 약 10일이상 토목작업을 하여야 마무리가 될 것 같습니다. ​ ​ ​ ​ 어제는 서둘러 마치고 비예보이전에 뽈래기 만나려 갔습니다. 어제 처음으로 사백어가 나…
[1228] 조황·조행기 밤볼락 2월 14일 대박 조황 입니다. 인기글첨부파일
작성자 : 청사초롱 | 작성일 : 2020-02-15 | 조회수 : 300
그림 클릭하시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시작하는 날이면서 끝 날이라 생각하고 살아야된다고 합니다. 날마다 시작하는 날이라고 생각하면 바르고 힘차게 또 의욕적으로 살고 싶을 것입니다. 동시에 오늘은 마지막 날이라 생각하면 마무리 깨끗이 하고 책임감 있게 또 아름답게 끝내고 싶을 것이죠. 작년겨울부터 언젠가 바께스를 넘치는 환희의날을 고대하여 …
[1227] 조황·조행기 밤볼락 2월 13일 대박 조황 입니다. 인기글첨부파일
작성자 : 청사초롱 | 작성일 : 2020-02-14 | 조회수 : 246
안녕하세요. 세상을 살아가다보면 횡재도있고 악재도있어 우리네 인생의 희노애락이 구슬픈 연가일지도 모릅니다. 요즘 저희 사무실 부동산은 거의 죽었다고 봐야하고 건축경기역시 같아 자영업을 영위하시는 모든분들께서 이제는 아우성을넘어 한탄과 한숨의 소리들 뿐입니다. 거의 6개월째 마이너스 운영을 하다보니 묘안을 찾을길이 없습니다. 아직은 가족을 부양해야하는데 저도 문제이지만 젊은층 세대가 더욱 걱정이 앞섭니다. 나라꼴이 말이 아니군요. 너무나 동떨어진 말들만으로 화가 치밀어 …
[1226] 낚시이야기 바다환경의 경각심을 한번더 생각할때 입니다. 인기글첨부파일
작성자 : 청사초롱 | 작성일 : 2020-02-10 | 조회수 : 216
안녕하세요. 남해 날씨는 따뜻한데 차갑고 매서운 바람이불어 체감온도가 낮아 움츠려 듭니다. 이틀동안 바람 때문에 바다는 칼바람으로 밤볼락과의 조우를 하지못하였습니다. 야간에 낚시를 못가 별할일이 없어 현재의 청사초롱 사무실내 창고정리와 공구정리를 하면서 3층을 증축할까하여 그림을 그려 봤지만 3층 증축건축비가 많이들어 현재로서는 임대용 여건이 어려워 우선은 포기했습니다. ​ ​ ​ ​ ​ 근래 제가 작년에 잡았던 볼락사진을 몇번 올렸습니다.…
[1225] 조황·조행기 밤볼락 1월 7일 조황 입니다. 인기글첨부파일
작성자 : 청사초롱 | 작성일 : 2020-02-08 | 조회수 : 322
작년 1월 26일 조황 사진 입니다. ​ ​ ​ 안녕하세요. 어제 인테리어 각조기와 슬라이딩기를 장착하는 고정식 이동용 조기대를 만들었습니다. 20미리 아연사각파이프를 간단한 설계도에의해 재단하고 용접하여 틀을만듭니다. 중앙부에 절단기인 각도기와 슬라이딩기를 장착하고 양쪽면에는 루터기와 직소기를 장착하여 인테리어작업이 편의하도록 만들었습니다. 여러 가지 테이블쇼와 조기대가 있지만 남해내에서는 차량에 싣고다녀 조립식보다는 고정식이 더 편리할것같아 몇일사이 우마와 조기대를 모두 만들었습니다…
[1224] 조황·조행기 밤볼락 2월 4일 입춘 조황 입니다. 인기글첨부파일
작성자 : 청사초롱 | 작성일 : 2020-02-05 | 조회수 : 258
그림 클릭 하시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 ​ 안녕하세요. 어제 2월 4일 입춘 입니다. 입춘대길, 건양다경 입니다. 그동안 겨울답지않은 따뜻한 날씨가 이제사 시셈을 부리네요. 어젯밤 혼자 밤볼락 다녀왔습니다. 바람이 메섭고 차가워 손이 시렸습니다. 첫포인트 삼강여앞 평상 즐겨찾던 포인트 이지만 양닺을 계류하는 수고에 비하여 겨우 3마리로 힘들지만 2번째 포인트로 옮겨야 했습니다. 수온은 약 9도 정도였고 수심17m 수중암반…
[1223] 조황·조행기 밤볼락 2월 1일 조황 입니다. 인기글첨부파일
작성자 : 청사초롱 | 작성일 : 2020-02-03 | 조회수 : 194
안녕하세요. 낚시 포인트의 사전적인 의미는 여러 가지 있지만 낚시에서 말하는 포인트란 물고기가 즐겨 모이고 잘 낚이는 장소를 뜻합니다. 수중환경을 관찰하다보면 특히 볼락은 바다속에 널리 퍼져 있는 것이 아니고 환경이 좋은 수중암반 부근장소에 집단적으로 모여 있습니다. 또한 적서수온과 조류에 따라 그런 장소를 찾아 끊임없이 이동하기도 하죠. 낚시가 잘 되는 자리는 나름대로의 이유가 있습니다. 물고기가 즐겨 모이고 활발하게 먹이를 취하는 장소가 정해…
[1222] 조황·조행기 밤볼락 1월 마지막날 조황 입니다. 인기글첨부파일
작성자 : 청사초롱 | 작성일 : 2020-02-01 | 조회수 : 237
안녕하세요. ​ 후딱 1월 한달이 지나갔습니다.​ 낚시는 동적인 요소와 정적인 요소를 함께 갖추고 있습니다. 봉돌을 이용해 가라앉힐려는 침력의힘과 뜰려는 찌의 양성부력을 이용하여 힘의 균형적 역학적인 관계인 찌맞춤으로 우리 낚시인들은 응용 합니다. 이 상대적 이론관계는 3초의 바보와 IQ100이상의 물고기에서 바라볼 때 천재와의 아이러니하게도 머리싸움 게임이 성립하는것과 같다고 볼 수 있습니다. 청사초롱은 어느 낚시꾼과 다름없는 낚시질에서는 허…
[1221] 조황·조행기 밤볼락 1월 30일 조황 입니다. 인기글첨부파일
작성자 : 청사초롱 | 작성일 : 2020-01-31 | 조회수 : 221
안녕하세요. 남해는 따뜻한 봄날 같습니다. 올핸 밤낚시를 다니면서 아직도 핫펙을 사용하지 않을많큼 손이 시렵지 않네요. 어제는 왠종일 사무실앞에서 철재 고정식 우마를 3개를 20m/m 사각아연파이프를 절단하여 용접을 완성하고 페인트칠까지 마쳤습니다. ​ 상판은 9m/m 합판을 제단하여 페이트칠하고 나사조임, 사각조절발 끼우면 마무리 됩니다. 인테리어 작업시 접이식 우마를 사용하면 간편하지만 오래가지못하여 아예 고정식으로 가볍게 만들었습니다. ​ 남해 계시는 횐님들께서 필요하실땐 빌…
[1220] 조황·조행기 밤볼락 1월 28일 조황 입니다. 인기글첨부파일
작성자 : 청사초롱 | 작성일 : 2020-01-29 | 조회수 : 220
그림 클릭 하시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 ​ 안녕하세요. 낚시를 통해서 이 세상을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들을 보면서 나의 삶을 되 돌아 보고 타인에 대한 공감능력을 향상 시키는 것 같습니다. 나에게 전문낚시꾼이 못된 아마추어 생활낚시는 늘 고마운 스승 입니다. 우짠지 요즘들어 제가 만나는 주변의 많은 분들께서 웃음이 사라진 시대인 것 같습니다. 그냥 멍 때리고 작은 사업가, 자영업자들의 일그러진 일상을 들여다보면 저역시도 어려워 도움도 주지 못하…
[1219] 조황·조행기 밤볼락 1월 23일 조황 입니다. 인기글첨부파일
작성자 : 청사초롱 | 작성일 : 2020-01-24 | 조회수 : 308
우리가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 ​ 안녕하세요. ​ 우리는 한가지 길을 걷다보면 그 세계가 나의 삶의 전부인것처럼 느껴질때가 있습니다. ​ 내가 속한사회, 직장. 회사. 자영업을 벗어나면 큰일이 나는줄 알았던 개구리는 우물을 뛰쳐나왔고 우물 밖에서는 또다른 세상이 펼쳐지고 있는줄 모르고 살아 왔습니다. ​ 바깥세상엔 정의롭지못한 위선과 거짓으로 살아가는 부끄러운줄 모르는 인간들도 있습니다. …
[1218] 낚시이야기 횐님,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인기글첨부파일
작성자 : 청사초롱 | 작성일 : 2020-01-23 | 조회수 : 231
​ ​ 안녕하세요. 2020년 경자년 새해 횐님 여러분들과 함께 새로운 각오로 우리모두 운동화끈을 조여 맵시다. 어려운 시기이지만 지난것은 모두 털어버리고 우리가 사랑하는 가족을위해 함께 뜁시다. 횐님, ​ 소중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남해 청사초롱 박충식 올림 ​ ​ …
[1217] 조황·조행기 겨울 밤낚시의 대명사 뽈래기 어려워요 ! 인기글첨부파일
작성자 : 청사초롱 | 작성일 : 2020-01-21 | 조회수 : 257
겨울 밤낚시의 대명사 뽈래기 안녕하세요, 경상도 방언으로 뽈래기 또는 뽈락 이라고 부르는 볼락은 경남인 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바다생선 입니다. 감성돔과 참돔은 고급어종이면서 비싼 반면 볼락은 서민적이면서 늘 경남인들 가까이에 있습니다. ​ 특히 청정 해역인 남해안에서 주로 서식하는데 그 맛이 고소하고 현지에서 대부분 소비되어 서울 등지에서 볼락을 맛보기란 거의 불가능 합니다. ​ 어가가 일년동안 거의 변함이 없으며 죽어서도 제값을 받는 생선…
[1216] 조황·조행기 밤볼락 1월 16일 조황 입니다. 인기글첨부파일
작성자 : 청사초롱 | 작성일 : 2020-01-17 | 조회수 : 229
안녕하세요. 요즘 겨울날씨가 겨울답진 않네요. 설이 닥아오니 여러 가지 시공공사 정산과 세무회계가 신경쓰이게하는 시기입니다. 어젯밤 혼자 바다가 장판이라 먼곳까지 야간항해를 하여 장포 끝머리에서 어렵사리 닺을 계류하고 20호 봉돌을 달고 풍덩 빠주니 13물때인데 속물 물쌀이 휑하니 날라가네요. 겨우 한 마리낚고 닺을 회수하고 다시 홈통쪽으로 이동하여 계류 했지만 입질이 없네요. ​ ​ ​ 작년 1월 16일 조황 사진 입니다. 올핸 어려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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