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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5] 낚시이야기 운전자 90%는 몰라서 내는 과태료 이것 때문입니다 인기글첨부파일
작성자 : 청사초롱 | 작성일 : 2020-08-02 | 조회수 : 229
​ ​ 운전자 90%는 몰라서 내는 과태료 이것 때문입니다 ​ 일부 운전자들은 작년부터 늘어난 과태료에 당혹스러워 합니다. 바로 불법 주차 과태료 때문이다. ​ 2019년 4월부터 행정안전부가 지정한 절대 불법 주정차 금지구역을 지정했다. ​ 이 구역에 주차 시, 단속 공무원의 현장 확인 없이 주민들이 요건에 맞춰 '안전신문고'앱에 올리면 신고가 가능하다. ​ 단 1분이라도 주정차한다면 즉시 과태료가 부과되…
[1244] 낚시이야기 어린(魚鱗) 콜라겐과 낚시질에 대하여 ! 인기글첨부파일
작성자 : 청사초롱 | 작성일 : 2020-07-31 | 조회수 : 291
어린(魚鱗) 콜라겐과 낚시질에 대하여 ! 안녕하세요. 건강하면서 어려보이는 피부의 필수조건이 콜라겐이라는 이야기는 흔히 듣습니다. 나이가 들면 노화가 시작되면서 자연스럽게 콜라겐의 생성도 줄어든다고 합니다. ​ 콜라겐의 감소로 피부에 주름이 생기기 시작하며 신체내 관절의 연골의 탄력성도 감소한다고 하지요. 콜라겐이 사람의 피부노화방지, 혈관, 근육강화, 뼈관절까지 구성한다는 것은 모두가 알고있는 얘기들입니다. 우리 몸에서 두 뼈가…
[1243] 낚시이야기 청심과욕과 낚시 7월 25일 조황 입니다. 인기글첨부파일
작성자 : 청사초롱 | 작성일 : 2020-07-26 | 조회수 : 334
청심과욕 (淸心寡慾) 세상을 내 멋 대로 산다면 훨훨 날까 욕심을 짊어지고 살려니 고달프네 내려라 뒤틀린 심사 청심과욕( 淸心寡慾) 자족(自足)해 어느시인의 청심과욕에 부질없는 인간사를 꾸짖었습니다. 저역시 과거사 경솔했고 부끄럽기 짝이없습니다. 더구나 지금은 온 국민이 힘겹게 코로나19와 싸우며 어렵고 고달픈 여정이 팍팍한 삶에 허덕이는 국난 상황입니다. …
[1242] 낚시이야기 밤볼락 7월 22일 한여름밤의 조황 입니다. 인기글첨부파일
작성자 : 청사초롱 | 작성일 : 2020-07-22 | 조회수 : 248
교감 (交感) 낚시의 묘미는 찌올림과 찌내림에 있고 . 입질을 통한 물고기와의 교감이 없다면 낚시는 그저 평범한 레저에 불과할 것 입니다. ​ 보이지 않는 물속의 물고기들의 취이(取餌)활동을 찌와 초릿대의 교감으로 통하여 짜릿한 어신을 교감하는 것 입니다. 서로 접촉하여 사상이나 감정 따위를 함께 나누어 가지는 것 이지만. 오케스트라 연주의 성패는 연주자와 지휘자의 조화로운 교감이 얼마나 완벽히 이루어지느냐에 달려 있듯이. ​ 물고기와의 습성에 우리 낚시인이 얼마나 교감하느…
[1241] 낚시이야기 안녕하세요. 청사초롱 입니다. 댓글2 인기글첨부파일
작성자 : 청사초롱 | 작성일 : 2020-07-02 | 조회수 : 211
안녕하세요, 청사초롱입니다. 무더움과 장마가 시작되어 불쾌지수가 높아지는 계절입니다. 6월 8일부터 시작한 남해읍 평리 1320번지 촌집수리를 하루도 쉬지않고 계속진행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실내인테리어 목공작업과 오늘 마당잔디를 식재하고나면 내일부터 저도 다시 목공팀에 합루하게 됩니다. 7월10일경이면 거의 마무리될 예정입니다. 거의 한달 가까이 청사초롱호를 만나지못하여 어젯밤 잠깐 배도확인할겸 잠시 붕장어낚시 다녀왔습니다. …
[1240] 조황·조행기 밤 붕장어 6월 3일 조황 입니다. 인기글첨부파일
작성자 : 청사초롱 | 작성일 : 2020-06-04 | 조회수 : 369
그림 클릭하시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횐님들을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 안녕하세요. 아무리 나의 글의 조회수가 저조하다 할지라도 꾸준히 글을 올리니 이것을 "인(仁)"이라 하며... 올린 글을 그 앞글과 뒷글까지 읽어주니 이것을 "의(義)"라고 하고... 재미있는 글을 읽었을 땐 그 글을 쓴이에게 간단하게 리플이라도 달아 감사의 뜻을 전하니 이것을 "예(禮)"라고 합니다... 웃기는 글을 쓰기란 별을 따는 것처럼 어…
[1239] 조황·조행기 붕장어 5월 31일 조황 입니다. 인기글첨부파일
작성자 : 청사초롱 | 작성일 : 2020-06-01 | 조회수 : 301
불가에서 말하는 보시 어떤 이가 석가모니를 찾아가 호소를 하였답니다. 어떤이 : "저는 하는 일마다 제대로 되는 일이 없으니 이 무슨 이유입니까? 부처님 : "그것은 네가 남에게 베풀지 않았기 때문이니라." 어떤이 : "저는 아무 것도 가진 게 없는 빈 털털이 입니다. 남에게 줄 것이 있어야 주지 뭘 준단 말입니까?" 부처님 : "그렇지 않느니라. 아무리 재산이 없더라도 줄 수 있는 일곱 가지는 누구나 다 있는 것이다." 첫째 - 화안시 얼굴에 화색을 때고 부드럽고 정다…
[1238] 조황·조행기 올해 첫 붕장어낚시 조황 입니다. 인기글첨부파일
작성자 : 청사초롱 | 작성일 : 2020-05-24 | 조회수 : 219
안녕하세요. 붕장어는 5월부터 늦가을에 걸쳐 꾸준히 낚이는데 제철은 7~8월 한여름밤 입니다. 낚시 방법은 방파제나 갯바위 샤니질바닥으로 연안가까이에서 원투낚시로 낚거나 항포구와 가까운 내만 바닥이 자갈뻘질에 주로 서식하며 야행성 입니다. 많은 조황을 기대 할려면 수하식 양식장 근처에서 선상낚시를 하면 손줄낚시로 더욱 여름 밤낚시를 즐길 수 있습니다. 연안 원투낚시는 별도의 다양한 대상어를 노리는 낚시 틈틈이 그야말로 심심풀이일 수도 있고 덤으로 기대하는 낚시일 수도 있지만 여…
[1237] 낚시이야기 안녕하세요 . 낚시와의 기다림 ! 인기글첨부파일
작성자 : 청사초롱 | 작성일 : 2020-05-15 | 조회수 : 299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 올립니다. ​ 그동안 어려운 경제여건에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건축관련 일들을 해야하기에 홈페이지와 카페에 소홀하여 미안한 마음이 앞섭니다. 우리네 인생들은 살아가면서 참 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됩니다. 만나는 여러사람들은 각기 다른 느낌의 사람들이 주는 뉘앙스와 행복도 모두 다르게 되는게 이치 이지요. 그리고 만나면 마냥 즐겁고 행복한 사람, 시간이 가는게 너무나 안타깝게 만드는 사람, 이렇게 각양 각색의 사람들이 주는 공통점은 때로는 기다림이 있다는것 입니다. …
[1236] 조황·조행기 밤 뽈락 5월 5일 조황 입니다. 댓글2 인기글첨부파일
작성자 : 청사초롱 | 작성일 : 2020-05-06 | 조회수 : 303
안녕하세요 화창한 봄날입니다. 거의 두달동안 건축공사시공에 주력하느라 매일아침 7시쯤 사무실문을열어놓고 현장엔 8시쯤도착하여 토목공사와 촌집수리일에 늦은밤까지 전념해 왔습니다. 토목공사는 인건비를 건졌지만 촌집수리는 많은고심을 하여 나름의 작품같이 만들어 볼려하여 생각보담 인건비가 많이들어 당초 예상견적보다 원가가 더들어가 저와 작은양소장은 난처해졌습니다. 어느정도 감수해야할 부분은 감수하고 그러나 책임시공의 마무리의 도리를 지켜야죠. 촌집수리는 어제 오전부로 제가할 기술적…
[1235] 조황·조행기 밤볼락 4월 9일 조황 입니다. 댓글2 인기글첨부파일
작성자 : 청사초롱 | 작성일 : 2020-04-10 | 조회수 : 338
안녕하세요. 봄이왔군요. 남해 벚꽃은 거의지고 코로나19로 인하여 많은분들이 고통을 겪고있습니다. 앞으로의 가득이나 어려운데 모든경제가 더욱 침체될것인데 참으로 걱정이 앞섭니다. 거의 한달동안 토목공사에 매진하다보니 밤엔 너무 피곤하여 밤낚시갈 여유가 없었습니다. 토목시공이 끝나고 남면 오리마릉내 촌집수리에 전념하면서 조금은 시간적 여유가 생겨 어젯밤 뽈래기와의 조우를 가졌습니다. 거의 보름동안 청사초롱호만 계류되어있었고 시동과 전기계통 모두가 이상이 없어 혼자 출항 하였습니다. ​ …
[1234] 낚시이야기 남해 ! 벚꽃이 이번주 만발합니다. 인기글첨부파일
작성자 : 청사초롱 | 작성일 : 2020-03-26 | 조회수 : 231
안녕하세요. 이제는 봄기운이 완연하여 오늘. 내일 봄비가 내립니다. 남해는 이번 주말부터 벚꽃이 만개하여 바다경치가 한층 멋떨어질 것같아요. 남해노량대교에서 설천면으로 가는 도로변엔 멋진 벚꽃의 향연 드라이브가 좋아 계속 진행하면 남해읍으로 오게 됩니다. 남해읍에서 서면 스포츠파크에서 작장리쪽으로 진행하면 저녁 석양시간대에 도로변 벚꽃과 바다노을이 장관입니다. 남해여행시 지금 이시기에 딱좋은곳입니다. 몇일전 청사초롱호가 그동안 항에 계류하고있고 …
[1233] 조황·조행기 밤볼락 3월 14일 조황 입니다. 댓글2 인기글첨부파일
작성자 : 청사초롱 | 작성일 : 2020-03-15 | 조회수 : 359
안녕하세요. 완연한 봄기운이 돕니다. 들에는 쑥뜯는 할머니와 아낙들이보이고 일찍이 벚꽃도 피었네요. 우리네 낚시꾼들은 아직은 영등할매바람이 남아있어 그동안 섬지역인 남해엔 바람이 거세었습니다. 약 20일동안의 약 700여평의 토목공사를 완료하였고 마무리 작업인 석축쌓은사이의 시멘트메찌작업과 상부 기초천단 작업이 약3일동안 진행될 예정입니다. ​ ​ 마무리되면 그동안 촌집 올수리작업 전반현장을 진행할겁니다. ​ ​ 그림 클릭하시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 …
[1232] 조황·조행기 밤볼락 3월 2일 조황 입니다. 인기글첨부파일
작성자 : 청사초롱 | 작성일 : 2020-03-03 | 조회수 : 318
안녕하세요. 우리 낚시꾼들은 어종에 따른 바늘선택에 대하여 무심코 지나가 버립니다. 대상어종에 따른 미끼에 걸맞는 바늘의 크기와 미늘이 예리하면서도 후킹이잘되며 강력 인장강도와 내구력을 유지하며 적당히 작아 쉽게 흡입하도록 하여주는게 최고의 바늘 선택이 아닌가 싶습니다. 바늘이 가늘고 미늘에 아웃되어 탈피가 어렵게된 구조와 강도가 높으면 생 미끼가 살아서 움직임을 더오래 유지할 수 있어 유리한 것은 당연한 이치 입니다. 저속조류 속에서 입질하는 뽈래기들은 탐식성이 강하여 미끼를…
[1231] 조황·조행기 밤볼락 2월 28일 대박 조황이였습니다. 인기글첨부파일
작성자 : 청사초롱 | 작성일 : 2020-03-01 | 조회수 : 288
안녕하세요. 어젯밤. 작업마칠쯤 후배가 밤낚시오라고 합니다. ​ 그동안 거의 10일동안 토목작업으로 너무 피곤해 쉴려고하니 그냥두질않네요. ​ 낚시꾼은 누가 꼬시면 못이기는 척하고 따라나서는게 정도 일까요. 근래 밤볼락낚시중 최고의 대박이였습니다. ​ 작년에 자주들렀던 포인트를 찾아 두번정도 옮기고 곧바로 거의 왕사미들급만 최고 4마리까지 올라왔어요. ​ ​ ​ ​ ​ 금방 바께스가 차 버립니다. 거의 50여마리로 씨알이좋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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